[포토뉴스] 유권자는 투표로 답했다…이제 정치가 응답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4-04-15 04:53 본문 서울 광진구 자양제3동 제7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51.7㎝로 역대 최장 길이인 비례투표 용지를 들고 있다(위쪽 사진). 울산 북구 상안중학교에 마련된 농소3동 제1투표소에서 1923년생으로 올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만 100세인 김성순 할머니가 투표하고 있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인스타 팔로워 구매 “금오름 분화구에 돌탑 쌓지 마세요 맹꽁이가 아파요” 24.04.15 다음글북한, 김일성 생일 앞두고 사진전·축전으로 분위기 띄우기 24.04.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