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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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ca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08-05 02:33본문
배달 기사인 A씨는 올해 3월 울산 한 초등학교 앞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B군을 오토바이로 치었다. B군은 팔 골절상 등으로 전치 7주 치료를 받게 됐다. 당시 A씨는 신호를 무시한 채 운전했으며, B군은...
신호를 무시한 채 운전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을 오토바이로 치어 다치게 한배달 기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이대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보행자를친사고가 많이 일어난 60곳을 합동 점검한 결과, 위험요인이 350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유정훈 /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스쿨존은 우회전 구간에 울퉁불퉁하게 블록 포장을 해서 자연스럽게...
기사내용 요약 피해 아동 전치 12주 진단…불안 증세도 보여 권서영 인턴 기자 =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있었다"며 "배달하다 재수가 없었다는 식으로 가볍게 얘기하는 등 자기 잘못에 대한 뉘우침이 없었다"고...
제일 싫어하는 것도 오토바이가 됐다"라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파란불에 건너는 데도 아이의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누가 그 길을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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