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나무가 말하는 소리가 들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4-04-23 03:30 본문 지구의날인 22일 광주 북구 화암동 무등산 평두메습지에서 아이들이 청진기를 귀에 꽂고 나무를 관찰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묵논습지인 이곳은 삵과 수달 등 멸종위기 동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람사르습지 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뽑기만 하고 지원은 없는 현실…장애교원 배려, 말 아닌 실천을” 24.04.23 다음글인스타 팔로워 구매 중국 “일본, 군국주의와 결별하라”…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에 항의 24.04.2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