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출구조사] ‘초접전’ 서울 용산···강태웅 50.3%, 권영세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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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4-13 10:04본문
두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이 지역구에서 맞붙은 바 있다. 21대 총선에선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였던 권영세 후보가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강태웅 후보를 47.8% 대 47.14%, 득표율 0.66%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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