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유권자는 투표로 답했다…이제 정치가 응답할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4-04-11 13:55 본문 서울 광진구 자양제3동 제7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51.7㎝로 역대 최장 길이인 비례투표 용지를 들고 있다(위쪽 사진). 울산 북구 상안중학교에 마련된 농소3동 제1투표소에서 1923년생으로 올해 만 100세인 김성순 할머니가 투표하고 있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경기도, 전문경력 베이비부머 퇴직자-중소·사회적경제기업 연결 24.04.11 다음글인스타 팔로워 구매 “‘인류 최악의 제노사이드’ 기억해야 다음 비극 없다” 24.04.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