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 나보고 히틀러라는데 거울 보고 얘기하는 듯”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Kumdo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조국 “한동훈, 나보고 히틀러라는데 거울 보고 얘기하는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4-04-07 11:28

본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자신을 겨냥해 히틀러를 언급한 데 대해 한 위원장이 저보고 히틀러라고 하는데, 거울을 보고 얘기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청량리역에서 지지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 위원장이) 저보고 온갖 얘기를 하는데, 개의치 않고 제 길을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전날 서울 동작구 총선 유세에서 허경영도 아니고 개인 이름으로 당을 만드는데 농담 같은 것 아니었나라며 히틀러가 처음 등장할 때도 농담 같았다고 다들 웃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정치 이념으로 가장 극우적인 정치 집단이 어딘가라며 우리나라 정치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지도자 중 가장 기괴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누군가라고 말했다. 그는 누가 히틀러에 가깝나라는 자신의 질문에 지지자들이 ‘윤석열’이라고 대답하자 제 말보다 시민 여러분의 답변을 한 위원장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조국혁신당이 좀 더 대중적 정당으로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대중적 기반을 넓히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장애인검도회

Copyright ⓒ gadkumdo.or.kr All rights reserved.

ADDRESS

경기도 양주시 고읍남로 5-10 5층 tel. 031-846-0988 fax. 031-624-6954 e-mail. kendomi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