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앞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집회 도중 관계자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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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4-04-02 20:00본문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쯤 세종시 국토부 인근에서 화물터미널 반영 경북 의성군민 집회를 진행하던 김인기 전 통합 신공항 유치 공동위원장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이용해 자해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집회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도중 갑자기 할복하겠다고 말한 뒤 무대 위에서 자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응급조치를 했으며, 본인이 이송을 거부해 병원으로 옮겨지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측은 경상으로 생명에 위험은 전혀 없으며, 스스로 병원 이송을 거부하고 의성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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