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 “이재명 못지 않은 뻔뻔함···선출직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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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4-06-24 09:07본문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글을 올렸다. 홍 시장은 내가 애라고 말하는 것은 나이를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정치적 미성숙을 지칭하는 것이라며 이준석 대표는 나이가 더 어려도 그런 표현을 나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어 난장판 국회를 만들어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 넣어 놓고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총선 참패 주범들이 두 달도 안 돼서 또 무리를 지어 나서는 것은 정치적 미숙아를 넘어 이재명 대표 못지 않은 상식을 벗어난 뻔뻔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밝혔다.
홍 시장은 또 국민과 당원들은 바보가 아니다. 혹독한 심판을 당하고 퇴출될 것이라며 얼치기 검사 출신이 더 이상 우리 당을 농락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명직은 어쩔 수 없었지만 선출직은 불가하다며 한 전 위원장의 당대표 출마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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