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되어서 '부부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 꽃은 11월부터... 외간리 ! 동백꽃이 필 무렵에 맞춰서 가면 더 예쁜 장관을 볼 수 있겠어요. 동백정을 지나면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 군락지가 나오며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덕의 동쪽자락에서는 오백년 수령 8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너무 비싸게 받는 것 아닌가 싶을 때가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느낌이었다. 동백꽃으로는 서천이 최북단이고 늦게는 5월 초까지 꽃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카페 근처에 있는 2그루 3그루 입니다. 아담한 숲이지만 빨갛게 핀 예쁜 동백꽃과 함께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례 화엄사 주변에 가 많은 이유 겨울에 꽃을 피워 붙여진 이름인 는 늘 푸른 나무답게 추운 겨울철에도 잎이 초록빛입니다. 붉은색 동백꽃을 못 보니 괜히 환경 탓을 하고 있답니다. 주말은 바빠서 아무것도 못했고 오늘은 카페 주변의 나무만 좀 봤습니다. 바람햇살농장 동백꽃 작년 제주도에서 본 동백들도 피기 시작했는데 이 곳 경산에서도 피어나고 있어요. 핍니다… 더 커져가고요… 도로 옆에 .. 확대해 찍어봅니다. 된 를 볼 수 있어요. 여러갈래로 뻗은 줄기는 굵직하며 풍성하게 자란 잎은 오랜 세월을 말해줍니다. 2023년1월29일,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숲. 동백꽃 없는 동백숲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많아서 동백꽃이 활짝 피어 주었는데 올해는 꽃망울만 실컷 봐서 포기를 하려고... 꽃나무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동백꽃을 많이 찍을 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너무 너무 예뻤다. 담 안쪽의 활짝 핀 동백꽃이 예쁜 와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을 하얀벽에 그려서 동백꽃 머리로 만드신 것 누구 작품인지 인상적이고 멋집니다. 가 해를 어떻게 오나홀받냐에 따라 동백꽃들 차이가 엄청납니다. 그냥 서서 보면 이게 가 맞는지… ㅋㅋㅋㅋㅋ 모르겠어요. 카페 도착 전에 보던 동백꽃은 엄청 활짝 피었습니다. 분재입니다. " 서천 쭈꾸미축제 와 30프로 정도 개화한 서천 마량리 숲, 동백정의 일몰... 서천 마량리 숲 일부 구역 동영상입니다. 카페 도착 후 나가서 보는 근처의 입니다. 오래된 한 그루가 있고 왼쪽 한 켠에 작은 한 그루가 더 있긴하지만 그 동백은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 바로 , 동백꽃이지요. 많은 분들께서 동백꽃 시기에 대해 궁금해하십니다. 는 일 년 내내 푸른 상록수 나무 중 하나이며 차나무과에 속해 키가 대체로 큰 나무과에 속합니다. 숲가는길로 gogo 큰아이 어릴때 한번 가보고는 동백꽃의 매력에 빠져 집에서도 를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 축제기간에 움직여 봅니다. 당일 가서 찍었던 마량이 숲의 입니다. 카페 근처의 큰 나무 입니다. 동백정 옆 한그루에 이렇게 동백꽃이 활짝 폈다. 바로 그 숲 안에는 동백정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습니다. 동백꽃 아파트 화단에 한가득 . 지나가는 길이 담아봅니다. 나왔는데 동백꽃 길이 어마어마했다. 실생 1호가 벌써 5년차에 접어드는 데, 아직 꽃을 보여줄 의사가 없는... ▲ 2021.04.22 ~ 옥상에 올라온 동백이 새순을 열심히 내면서 몸집을 키우다. 는 보통 겨울(1~2월)에 꽃을 피우지만 마량리 숲의 동백꽃은 이른 봄(3~4월)에 꽃을 피웁니다. 숲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주말 많은 분들이 쭈꾸미도 먹을겸 도 구경할 겸 많이들 다녀가셨겠죠?? 본업이 카페이니 라떼 한 잔 마셔봅니다. 음 … 봉오리 모양을 보니 그래도 는 맞는거 같습니다. 꽃의 개화가 이제 시작되는것 같아요. 동백꽃이 생각보다 많이 져버려서 아쉽네요. 그래도 빨간색 동백꽃을 찾는 재미가... 모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