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프랑스·독일 대통령, 나치 학살 80주년 추모식 나란히 참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4-06-13 01:49 본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10일(현지시간) 자국을 방문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함께 오라두르 쉬르 글란에서 열린 나치 학살 80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서로의 등에 팔을 두른 채 희생자들을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추모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4년 6월10일 이곳에서는 나치 독일 친위대가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 643명을 학살했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세 번째 총리직 오르는 모디…연정 통합·강력해진 야당이 관건 24.06.13 다음글창원지법, ‘의사 유죄’ 판사 저격한 의협 회장에 “심각한 모욕” 24.06.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