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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10-29 00:33본문
김동연 경기지사가 대남 확성기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파주 대성동을 찾아 “마을 내 51가구에 방음창과 방음문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23일 김 지사가 파주 대성동 마을주민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가지고 이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방음창과 방음문 설치 외에도 마음안심버스 2대 투입과 탄현 영어마을에 주민 쉼터와 임시 숙소를 마련하라고도 했다.김 지사는 이날 현장에 배석한 간부들에게 “시간 끌지 말고, 당장 내일이라도 공사를 해서 최단기에 마무리하라”며 “제일 빨리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빨리하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또 오후석 행정2부지사에게는 “파주시청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상주하면서, 특별사법경찰관들을 진두지휘 하면서 오늘처럼 현장에서 바로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라”면서 “대성초등학교에 대한 방음 새시 등의 지원 방안은 경기교육청과 대화해서 찾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김동구 대성동 이장은 “방음 새시를 설치하면 생활소음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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