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팔로워 구매 “여기서 어찌 사나…2명 생활도 빠듯” 비어있는 공공임대 절반이 10평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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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9-23 16: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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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팔로워 구매 비어 있는 공공임대주택 절반이 10평 이하 소형평수로 드러났다. 비좁은 면적이 임대주택 공가율의 원인인 만큼 임대주택 실평수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받은 ‘LH 임대주택 공가 주택 수 및 공가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6개월 이상 공실 상태로 있는 LH 건설임대주택은 4만9889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전용 31㎡(약 9.4평)가 2만4994가구로, 전체의 50.1%를 차지했다.공가는 주택 평수가 좁을수록 많아지고, 넓어질수록 적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평수별 공가 현황을 살펴보면 31~41㎡ 9927가구(19.9%), 41~51㎡ 8803가구(17.6%), 51㎡ 이상 6165가구(12.4%)로 점차 줄었다.LH는 최초 입주지정기간 종료일이나 기존 임차인 퇴거일로부터 6개월 이상 비어 있는 집을 ‘장기 공가’로 규정해 관리한다. 지난달 기준 LH가 관리하고 있는 건설임...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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